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Diary/게임2020. 6. 15. 01:59[처음말]
사전등록을 했었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했다.
[간단말]
시작화면에서 로딩을 지나 로비가 나오고 복잡한 UI가 등장한다.
그냥 그냥 간단하게 빠르게 게임 시작을 하고 싶은데 꺼지지 않는 채팅창과 안내문, 클럽, 마이룸, 퀘스트가 있어서 오늘에 한 일을 꼼꼼하게 해야 돼.
정말 짧게 10분 미만 하고 싶은데 하다 보면 30분 이상 초과된다.
열심히 하고 싶지가 않아. 왜 그러냐면 더욱더 보상과 시즌 포인트를 받으려면 멀티 대전을 많이 해야 된다. 더욱더 보상을 받으려고 시간을 뺏기고 스트레스받는 게 싫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건전지를 구입하여 레전드 카트와 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고 프리미엄 레벨업을 할 수 있다.
기간제 아이템이 있고 특별회원 혜택을 구매하면 방 강퇴 방지가 된다.
과금을 하면 게임을 유리하게 할 수 있다.
라이선스 테스트가 있는데 통과하면 새로운 맵이 열린다. 그런데 정말 어렵다. 실수하면 통과가 안돼.
트레이닝을 해서 카트 기술도 배워야 하고 배워야 완주할 수 있다.
[끝날말]
다행히도 레벨 25가 되면 퍼플 미티어 카트를 얻게 돼서 라이트 유저도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피드와 카트 조작성은 마음에 든다. 구성된 맵은 2 바퀴가 좋겠는데 3 바퀴 맵도 있어서 지루하고 맵 구성도 어려워서 계속 떨어지고 벽에 부딪힌다.
단순 빠르게 시작해서 금방 짧게 하는 플레이어가 하기에는 안 좋다.
스피드 한 레이싱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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