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투 파라다이스 Ticket to Paradise, 2022
Diary/무비2022. 10. 13. 22:18평일 밤에 편하게 영화관 의자에 쉬어서 볼만한 영화를 고르다.
졸업한 딸이 발리에서 결혼을 한다는 메시지에 이혼한 그들은 발리로 간다.
비행기 추락할 뻔하고 돌고래에 물리고, 뱀에 물리고 야생 멧돼지 놓치고 그러다 해피엔딩!
시원한 배경이 반겨주는 영화다.
그리고 리처드 기어 같은 사람도 보이는 듯하다.
엔딩 크레디트가 재밌다.
영화관 가격이 낮았다면 많은 사람이 휴식으로 볼 영화였을 거다.
다만, 가격이 높다. 그래서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엉뚱한 장점?
표 검사한다. 예매한 의자만 내려간다.
J9 자리가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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